BC카드가 중고 거래 시 활용할 수 있는 결제 영수증 기반 대체불가능토큰, NFT 기술과 관련해 국내 특허 2종을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고객이 영수증을 직접 휴대전화로 찍거나 내려받아 생활금융플랫폼에 올리면 해당 정보가 담긴 영수증 사진은 이미지화돼 블록체인에 NFT로 자동 저장됩니다.
BC카드는 이번 특허로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한 리셀과 중고거래에서 ‘디지털 보증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로 기대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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