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개인 컵을 이용해 에코 스탬프 적립 조건을 달성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대체불가토큰, NFT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가 NFT를 발행하는 것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에코 스탬프는 하루 최대 3개까지 모을 수 있고, 정해진 개수에 맞춰 NFT로 교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NFT는 디지털 파일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고유의 값을 부여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가상 토큰으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할 수 있어 미술품과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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